겨울의 게으름은 벗어던지고, 봄부터 진짜 갓생을 살아봅시다! 올해의 다짐을 꾹꾹 눌러쓴 손글씨 폰트, 갓생살기가 윤멤버십 톡톡에 업데이트되었습니다. 목표를 향한 매일매일의 to do list를 갓생살기로 적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