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곳에 숨어 있다 튀어나와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천진한 풍선껌 벨리곰이 폰트를 만났습니다.
네모 틀에 꽉 끼인 조형, 끈적끈적 흘러내리는 듯한 형태, 동그랗고 말랑말랑한 모서리까지.
벨리곰을 쏙 빼닮은 귀염둥이 벨리곰체,
오늘부터 폰코에서 싱글폰트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