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800’은 고딕과 명조의 경계에서
서로의 특징을 공유하는 새로운 본문용 서체입니다.
현대의 사용자 감성과 시대적 환경을 반영하여
현대적 조형과 함께 반듯한 손글씨의 느낌을 살렸습니다.
'8'의 형태와 같이 두 원이 교차하듯
명조의 전통적 구조와 고딕의 간결한 아름다움이 만나
새로운 차원의 글꼴을 제시하는 ‘윤 800’을
‘830’과 ‘850’ 두 개의 굵기로 먼저 만나보세요.
✅ 폰코자키 앱을 설치하면
윤콜렉션 상품 내 새로 출시한 윤서체에 한하여
출시 후 30일 동안 무료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 방법: 폰코자키 앱→무료체험 폰트→폰트 활성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