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 제7호

(주)윤디자인그룹

  • 〈the T〉 제7호
    9,900원
    마이너스
    플러스
총 제품 금액
0

마이페이지 > 장바구니 에 담았습니다. 확인하러 갈까요?

확인하기











the T



No.7 / 2015-2016 겨울호



윤디자인그룹에서 발행한 계간 〈the T〉는 타입과 타이포그래피에 관한 이슈와 이야기, 

다양한 관점의 생각들을 풍성하게 소개하는 매거진입니다. 〈the T〉는 매호 실험적인 디자인을
추구하며 게스트 디자이너와 협업을 도모하는데, 이번 호는 반복되는 선을 콘셉트로
디자인 스튜디오 겸 게스트하우스 김가든이 디자인해주었습니다.

〈the T〉 7호는 아이덴티티 작업에 직접 서체를 만들어 사용하는 네덜란드 디자인 스튜디오
토닉(thonik)을 만나보았습니다. 더불어 영감을 듬뿍 심어주는 스위스 타이포그래퍼 5인의
멋진 포스터 작업을 모아보았죠. 멈추지 않는 윤디자인그룹의 폰트 제작기인 

기업 전용서체 제작 스토리한솔교육 편의 생생한 현장감도 놓치지 마세요.









Contents











TYPOGRAPHY 

· 네덜란드 디자인 스튜디오 토닉(thonik)

· 스위스 타이포그래퍼 5인  



HISTORY 

· 한글이라는 정신, 활자라는 몸: 한글 납활자의 역사, 류현국

· 서체의 관리자 벤튼 V 서체의 스타 가우디, 유정미



EDUCATION 

· 타이포그래피 교육을 돌아보며, 윤여경

· 글로벌 타이포그래피 교육의 산실, 영국 레딩대학교 타이포그래피학과, 김창식

· 디자인 세미나 〈더티&강쇼〉가 남긴 것 



TYPE

· 모바일 환경의 본문용 타이포그래피, 박재홍

· 기업 전용서체의 새로운 모델, 한솔교육 전용서체 탄생기

· 스크린 폰트, 이브 피터스(Yves Peters)











T – Typography: 토닉 인터뷰 


네덜란드의 인터내셔널 디자인 스튜디오 토닉은 전 세계 곳곳의 유명 디자이너와 수년 동안 함께 일하며 패밀리를 이루고 있습니다. 덕분에 이들의 작품은 유럽 전역뿐만 아니라 남아메리카, 아시아 등에서도 속속들이 발견할 수 있지요. 아이덴티티 작업을 진행할 때 직접 서체를 만들어 사용할 만큼, 열의가 넘치는 스튜디오 토닉. 이들의 정성이 담긴 홀란드 페스티벌, 제11회 베니스 국제건축비엔날레, 보이에만스 판 부닝언 미술관 등의 아이덴티티 작업을 살피며 또렷하고 선명한 아름다움을 음미해보세요.











H – History: 해외 타이포그래피 거장들의 이야기

 

〈the T〉 5, 6호에 이어, 유정미 교수의 디자이너 V 디자이너 시리즈가 계속됩니다. 이번 호에는 미국 타이포그래피의 부흥기를 이끈 모리스 벤튼(Morris F. Benton)과 프레데릭 가우디(Frederic W. Goudy)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아버지의 가업을 훌륭히 계승한 벤튼, 독학과 끈기로 자신만의 서체 디자인을 일궈낸 가우디. 성격도 작업 스타일도 판이했던 두 거장의 활약상이 색다른 자극을 선사합니다.













E – Education: 국내외 타이포그래피 교육에 대한 생각과 사례, 그리고 아듀! 〈더티&강쇼〉


매호 국내외 타이포그래피 교육 이야기를 소개하는 〈the T〉. 이번 호에는 정보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디자인학교를 운영하는 윤여경의 타이포그래피 교육을 돌아보며라는 글을 싣습니다. 윤여경의 글을 통해 교육의 근본인 공부와 타이포그래피의 대상인 ‘한글’에 대해 보다 큰 입장에서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해외 사례로는 글로벌 타이포그래피 교육의 산실이라 불리는 영국 레딩대학교 타이포그래피학과 이야기를 제리 레오니다스(Gerry Leonidas) 교수와 김창식 교수의 대담을 통해 담아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지난 2014년 시즌 1을 시작으로 2015년 시즌 2까지 성공적으로 진행했던 디자인 세미나 〈더티&강쇼〉의 전 여정을 돌아봅니다.












제품 정보
  • 제작
    타이포그래피서울
  • 발행
    그룹와이
  • 발행일
    2015.12.31
  • 크기
    280×290mm
  • 쪽수
    121쪽

Q&A

  • 등록된 문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