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윤디자인그룹
TYPOGRAPHY SEOUL
디자이너라면 이들처럼
《TYPOGRAPHY SEOUL 디자이너라면 이들처럼》은 윤디자인연구소가 2011년부터 데일리 업데이트로 운영해온
웹진 〈TYPOGRAPHY SEOUL〉의 기사 중, 디자이너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인터뷰를 모아 엮은 책입니다.
윤호섭, 이나미, 이기섭, 이재민, 프로파간다 등 경력 디자이너부터 플랏, 워크스, 김가든, 맛테리얼 등 시작하는 스튜디오까지.
다양한 관점의 이야기를 현실적이면서도 따뜻하게 담아냈습니다.
Contents
기起 • 시작하는 디자이너에게 스텝 바이 스텝 디자이너의 설렘이란 이름의 시작 / 플랏 ‘나’의 시각적 성격은 무엇인가 / 김의래 거짓을 거부하는 디자인 / 일상의 실천 가드너? 디자이너? 정체성 굳히기 / 김가든 다섯 작가의 월화수목금, ‘따로 또 같이’ / 돼지우리 침이 고인다 ‘김떡순’, 거리 음식 캐릭터 탄생기 / 맛테리얼 창작과 판매, 두 마리 토끼 잡기 / 워크스 | ||||
승承 • 디자이너의 마인드 컨트롤 행복하게, 자기 삶의 주인답게! / 이기섭 자연스럽게, 그저 자연스럽게 / 윤호섭 정답 같지 않은 정답 / 이장섭 생각의 환기가 필요한 순간, 마음 정화하기 / 이기준 ‘디자인’ 그 근본에 대한 끊임 없는 물음 / 이나미 디자이너의 용기 / 김동환 |
전轉 • 나만의 숨은 노하우 디자인이 아니어도 괜찮아 / 정진열 단순하게, 그렇지만 충실하게 / 김병조 빨갛지만 투명한? 그건 해봐야 한다 / 조경규 하다 보면 답이 보일걸? / 프로파간다 뻔한 테마에서 벗어나기 / 이재민 좋은 디자인은 협업이다 / 김다희 해외에서 디자이너로 산다는 것 / 조규형 세계적 기업에 어떻게 취업했냐고? / 김은지 | ||||
디자인 • 디자이너 생존법 스타일을 이해한 사람만이 살아남는다 / 이지원 실패는 빨리하는 것이 좋다 / 왕춘호 나만의 생존 비법? 묵묵히 내 일을 하는 것 / 문장현 디테일에 주목하다 / 장이현 순간순간의 기록 남기기 / 버라이어티 숨 인하우스 디자이너가 사는 법 / 송호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