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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다한이야기는 가늘고 직선적인 자소로 이루어졌으며, 들쭉날쭉한 글줄로 리듬감이 느껴지는 픽셀 폰트입니다. 그 시절의 미쳐 전하지 못한 말이 있다면 못다한이야기로 전하는건 어떨까요?
제품정보
출시 연도
2024
포함 문자
한글 11,172자 / 라틴 95자 / KS약물 985자
저작권사
윤디자인
제작사
윤디자인
제작사 소개
윤디자인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서체 사용 환경과 기술의 발전을 연구하며, 변화 의지를 가지고 새로운 실험과 도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디자이너
김지연
디자이너 소개
윤디자인 TDC 소속 폰트 디자이너다. 시각디자인, 특히 ‘글자’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규칙 안에서 다양한 변주 방식을 고민하는 것에 흥미를 느낀다. 하고 싶은 일을 오랫동안 이어 나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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