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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에 쓰이는 명조체는 작은 크기로 최대의 가독성을 발휘해야 하므로 고도의 만듦새를 추구합니다. 우리신문체는 불필요한 요소는 모두 생략, 단순화하고 닿자*의 모양과 크기를 일관성 있게 개선하여 탄생한 최고의 신문 전용 서체이지요. *닿자 : 한글 ‘닿소리 글자’의 줄임말, 자음을 시각적으로 일컫는 표현.
제품정보
출시 연도
1995
포함 문자
한글 2,350자 / 영문 95자 / KS약물 985자 / 한자 4,888자
저작권사
윤디자인
제작사
윤디자인
제작사 소개
윤디자인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서체 사용 환경과 기술의 발전을 연구하며, 변화 의지를 가지고 새로운 실험과 도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