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롱은 한글 자음을 활용해 새하얀 인센스 홀더를 빚어내는 브랜드입니다. 누구나 내 삶의 풍경에 좋아하는 향과 메시지를 배치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한글 인센스 홀더를 제작하고 있어요. 폰코와 채롱은 새해부터 출근하기 싫은 직장인들을 위로하기 위해 ‘직장인 파이팅 메시지’를 테마로 한글 인센스 홀더를 조합해보았습니다. 월요팅, 오히려 좋아, 오저치고(오늘 저녁 치킨 고), 토닥토닥, 가보자고! 깨알 같은 문구로 구성한 채롱의 한글 인센스 홀더, 열일하는 나에게 선물하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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