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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필로 글씨를 쓸 때의 기분을 기억하시나요? 뭐랄까, 그 폭닥폭닥한 촉감! 칠판지우개체는 분필 글씨의 감성을 사이좋게 나누어 가진 짝꿍입니다. 또박또박 똑 부러지지만, 어쩐지 금세 지워질 것 같기도 한 아련한 정서를 전달하지요. 방과 후 칠판에 남아 있던 낙서처럼, 어쩐지 쉽게 지울 수 없을 것만 같은 이 폰트로 소중한 기억을 또박또박 적어보세요.
제품정보
출시 연도
2013
포함 문자
한글 11,172자 / 영문 95자 / KS약물 985자
저작권사
윤디자인
제작사
윤디자인
제작사 소개
윤디자인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서체 사용 환경과 기술의 발전을 연구하며, 변화 의지를 가지고 새로운 실험과 도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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